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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 번째 이야기
책을 여는 아침
아침을 수련하며
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진다면,
진정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
< 1 부, 담 론 >
영화, 미술, 음악을 통해 소소하지만
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의 담론을 나눕니다.
나의 생각이 당신과 같지 않다는 것,
그 자체가 놀라운 경험이고 기적이 되어지는 시간입니다.
< 2 부, 책 >
초대 담인이 선정한 책, 담북이 선정한 책을 함께 읽고
나눔하는 토크형 진행
문화·예술인들이 선정한 이유있는 책을 읽고
그림 속으로, 음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.
열한분의 각 분야별 문화·예술인들의 목소리를
열한가지의 색으로 들어보려 합니다.
< 3 부, 담인·강연 >
요가 강사, 김서진
교수, 서동욱
물리학자, 정하웅
시인, 나태주
인문학자, 안상헌
철학자, 배철현
와인 전문가, 최태호
클래식해설가, 나성인
[ 담인 안내 ]
요가 강사
김서진
교수
서동욱
물리학자
정하웅
시인
나태주
인문학자
안상헌
철학자
배철현
와인 전문가
최태호
클래식해설가
나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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